1번 · 집합 · 쉬움
조건으로 표현한 집합에서 원소 관계와 부분집합 관계를 구별합니다. 수 자체와 그 수를 담은 집합을 혼동하지 말고, 원소를 나열할 때에는 자연수 등 정의역의 해석을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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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분석
연결된 20개 문항의 분류 결과이며, 학생 평균 점수나 정답률이 아닙니다.
문현고등학교 2023년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수학(하)에서 문항 수가 가장 많은 단원은 집합 6문항(30%)입니다. 다른 단원도 함께 출제되어 한 단원만 준비해서는 전체 범위를 다루기 어렵습니다.
자동 분류상 어려움은 4문항(20%)입니다. 실제 정답률이나 학생 평균 점수가 아니라 문항 분류 결과이므로, 아래 원본 미리보기에서 해당 범위의 문제를 직접 확인하세요.
이 시험의 분석상 고난도 문항과 비슷한 문항이 많이 나온 순서예요. 「이 시험 번호↔그 시험 번호」로 짝을 보여 드려요.
문제 모양은 달라도 같은 방법으로 풀리는 문항이 많이 나온 순서예요.
시험 분석 2026-10-22 작성
문현고등학교는 서울 송파구에 있습니다. 이번 시험은 집합과 명제, 원의방정식, 도형의이동, 절대부등식에서 출제됐습니다. 객관식에서 개념 판별과 계산을 확인한 뒤, 마지막 서술·단답형에서 원의 공통부분 넓이와 논리적인 증명 과정을 다루는 구성입니다.
초반에는 원소와 집합의 관계,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집합 연산, 원의 접선처럼 익숙한 개념이 나옵니다. 다만 쉬운 개념도 문장의 방향이나 기호를 잘못 읽으면 풀이가 달라집니다. 공식을 외웠는지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어진 조건을 알맞은 수학적 표현으로 옮기는지를 살피며 공부해야 합니다.
후반에서는 계산에 들어가기 전 판단할 일이 많아집니다. 15번은 충분조건을 진리집합의 포함 관계로 바꾸고, 16번은 차집합이 가질 수 있는 크기를 먼저 제한해야 합니다. 20번은 소수의 홀짝과 나머지 성질을 연결하는 증명이어서, 앞 문항에서 확보한 시간을 답안 작성에 남겨 두는 운영이 필요합니다.
난이도는 자동 분류 기준입니다. 쉬움 문항은 1~5번과 10번으로, 초반 개념 확인과 이동의 기본 성질에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그러나 1번은 원소와 부분집합의 구별, 2번은 조건의 방향처럼 읽기 실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기호를 확인하는 짧은 검토는 필요합니다.
보통 구간은 접선, 거리의 최대·최소, 진리집합, 대칭이동이 번갈아 나옵니다. 12번은 대칭이동의 반복을 기록해야 하고, 14번은 도형의 이동을 방정식의 변수 치환으로 옮겨야 합니다. 분류가 같더라도 필요한 풀이 방식은 다르므로 계산량만으로 먼저 풀 문항을 고르지 마세요.
어려움 문항이 이어지는 15~17번을 지나면 18·19번은 보통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후반을 모두 같은 난도로 생각해 남은 문항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 20번에는 증명에 필요한 문장을 적을 시간이 들므로, 객관식의 막힌 문항에 계속 머물기보다 전체를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 난이도(자동 분류 기준) | 문항 수 | 비중 | 문항 번호 |
|---|---|---|---|
| 쉬움 | 6 | 30% | 1·2·3·4·5·10 |
| 보통 | 10 | 50% | 6·7·8·9·11·12·13·14·18·19 |
| 어려움 | 4 | 20% | 15·16·17·20 |
집합은 기본 기호에서 연산 법칙, 원소 수, 포함 관계를 이용한 개수 세기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특히 11번은 조건으로 표현한 수가 실제로 만들어지는지 확인하고, 16번은 집합의 크기와 원소의 합을 구분해야 합니다. 원소를 직접 나열하는 연습과 관계식으로 제한을 찾는 연습을 함께 해야 합니다.
명제에서는 2번의 필요·충분조건이 7번의 역과 부정, 9번의 존재 조건, 15번의 매개변수 조건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 20번은 증명 과정까지 요구합니다. 같은 단원 안에서 개념 판별과 증명이 함께 나오므로 참·거짓만 표시하는 공부에서 멈추지 말고, 판단 근거를 문장으로 설명해 보세요.
원의방정식과 도형의이동에는 자동 분류 기준 어려움 문항이 없지만, 해석 과정은 가볍지 않습니다. 넓이를 높이의 범위로 바꾸는 8번, 꺾인 경로를 대칭이동으로 펴는 13번, 공통부분을 나누어 계산하는 19번이 대표적입니다. 절대부등식은 17번만 출제됐으나 식을 적절히 변형해야 하므로 단원 비중만 보고 준비에서 제외해서는 안 됩니다.
| 단원 | 문항 수 | 문항 번호 | 그중 어려움 |
|---|---|---|---|
| 집합 | 6 | 1·3·5·11·16·18 | 16 |
| 명제 | 5 | 2·7·9·15·20 | 15·20 |
| 원의방정식 | 4 | 4·6·8·19 | 없음 |
| 도형의이동 | 4 | 10·12·13·14 | 없음 |
| 절대부등식 | 1 | 17 | 17 |
조건으로 표현한 집합에서 원소 관계와 부분집합 관계를 구별합니다. 수 자체와 그 수를 담은 집합을 혼동하지 말고, 원소를 나열할 때에는 자연수 등 정의역의 해석을 먼저 확인하세요.
조건 사이의 필요·충분 관계를 판단하는 문항입니다. 양방향을 따로 검사하고, 공통으로 곱한 수가 영이 되는 경우처럼 역을 깨뜨리는 예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벤다이어그램의 영역과 집합 연산식이 같은 의미인지 비교합니다. 각 영역이 어느 집합에 속하고 어느 집합에서 제외되는지 표시하면, 겉모양이 다른 식도 같은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원과 직선이 한 점에서 만난다는 조건을 접선 조건으로 바꿉니다. 중심에서 직선까지의 거리와 반지름을 연결하고, 절댓값을 처리한 뒤 주어진 부호 조건을 확인하세요.
집합 연산 법칙을 이용한 등식의 변형 과정을 이해하는 문항입니다. 차집합을 여집합과 교집합으로 바꾼 다음 연산을 정리하되, 드모르간의 법칙에서 연산 기호가 바뀌는 점을 확인하세요.
원 밖의 점에서 그은 접선을 기울기로 표현해 관계를 구합니다.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로 접선 조건을 세우고, 기울기로 나타낼 수 없는 수직선이 접선인지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부정이 포함된 명제의 역이 참이 되도록 하는 상수 조건을 찾습니다. 역을 먼저 정확히 적고 진리집합의 포함 방향을 정한 뒤, 경계의 등호까지 확인하세요.
원 위의 점이 움직일 때 삼각형 넓이의 최대·최소를 다룹니다. 고정된 밑변에 대한 높이의 범위로 바꾸고, 중심과 밑변 직선 사이 거리 및 반지름으로 양 끝을 판단하세요.
어떤 실수가 존재한다는 명제가 참이 되는 매개변수의 범위를 찾습니다. 관련 구간에 공통부분이 있는지 수직선으로 확인하고, 끝점만 만날 때에도 실제 공통 원소가 있는지 구별하세요.
점과 원, 직선의 평행이동 및 대칭이동을 판별합니다. 대칭의 기준에 따라 좌표의 부호나 순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고, 원을 이동할 때 반지름이 유지되는 점을 이용하세요.
자연수의 식으로 표현되는 원소를 살펴 여집합의 원소 수를 판단합니다. 가능한 값의 시작과 그 뒤의 생성 규칙을 확인해야 하며, 최솟값 이상인 모든 수가 곧바로 만들어진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여러 기준에 대한 대칭이동을 반복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점을 판단합니다. 좌표와 이동 순서를 함께 기록해 반복되는 상태를 찾고, 부호만 바뀌는 이동과 좌표가 교환되는 이동을 구분하세요.
직사각형의 변 위를 지나는 경로 길이의 최솟값을 다룹니다. 양 끝점을 적절히 대칭이동해 경로를 직선으로 펴고, 그 직선이 실제로 지정된 변들을 지나는지 확인하세요.
그림에서 읽은 대칭이동과 평행이동을 도형의 방정식으로 표현합니다. 대응하는 꼭짓점으로 이동을 정한 뒤 변수 치환을 적용하고, 점의 이동 방향과 방정식에 대입하는 부호를 혼동하지 마세요.
충분조건이 성립하도록 이차식에 포함된 상수의 범위를 제한합니다. 결론이 거짓인 구간에서 가정도 거짓이어야 한다는 관점으로 부호를 분석하고, 구간 내부와 경계를 나누어 확인하세요.
두 집합의 원소 수 조건 아래 차집합 원소 합의 최대·최소를 다룹니다. 차집합의 크기에 가능한 제한을 먼저 찾고, 극값을 만들도록 고른 집합이 원래 조건에서도 구성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양수 조건과 변수 사이의 관계를 이용해 분수식의 최댓값을 구합니다. 변수를 줄이고 식을 정리해 산술평균과 기하평균의 관계를 적용할 부분을 찾은 뒤, 등호가 원래 범위에서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집합의 원소 수와 연산 조건을 포함 관계로 바꾸어 부분집합의 개수를 판단합니다. 반드시 포함할 원소와 선택 가능한 원소를 나누고, 약수 조건을 만족하는 자연수의 범위를 먼저 확인하세요.
원의 넓이와 두 원의 공통부분 넓이를 단계적으로 다룹니다. 중심과 반지름, 교점을 확인해 공통부분을 나눈 뒤 부채꼴과 삼각형의 넓이를 이용하며, 겹친 영역을 중복 계산하지 않도록 그림에 표시하세요.
소수의 성질과 나머지를 이용해 논리적인 증명을 완성합니다. 홀짝에 따른 모순과 배수 조건을 차례로 연결하고, 특별한 소수의 경우를 일반적인 경우와 구분해 근거를 적어야 합니다.
작년과 올해의 과목은 모두 수학(하)입니다. 총 문항과 서술·단답 문항은 줄었지만 자동 분류 기준 어려움은 늘었습니다. 쉬움도 늘었으므로, 전체가 일괄적으로 어려워졌다기보다 기본 문항에서 시간을 확보하고 후반의 사고 문항에 쓰는 운영을 준비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겹치는 단원을 비교하면 집합은 작년과 올해 모두 6문항입니다. 명제는 7문항에서 5문항으로, 도형의이동은 7문항에서 4문항으로, 절대부등식은 2문항에서 1문항으로 줄었습니다. 집합은 문항 수가 유지되면서 올해 가장 많은 단원이 됐으므로 기본 연산부터 원소 수 조건까지 연결해 복습하세요.
작년의 어려움은 15·17·18번이었고, 올해는 15·16·17번과 마지막 20번입니다. 올해는 서술·단답형에도 어려움 문항이 있으므로 객관식을 마친 뒤 남은 시간만으로 서술 답안을 쓰려는 계획은 피하세요. 다음 시험 준비에서는 조건 해석과 증명 작성을 묶어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 항목 | 2022학년도 | 2023학년도 |
|---|---|---|
| 총 문항 | 23 | 20 |
| 서술·단답 | 3 | 2 |
| 쉬움 | 4 | 6 |
| 보통 | 16 | 10 |
| 어려움 | 3 | 4 |
| 가장 많은 단원 | 명제·도형의이동 각 7문항 | 집합 6문항 |
이 문항들은 이용자 투표에 따른 순위가 아니라 자료를 읽고 고른 분석상 고난도 문항입니다. 공통점은 계산에 앞서 가능한 상황을 제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풀이를 시작할 때 주어진 조건과 그 조건에서 얻는 결론을 짧게 적으면, 불필요한 전개를 줄이고 논리의 누락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정의 진리집합을 처음부터 모두 구하려 하면 상수에 따른 경우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결론이 성립하지 않는 구간을 먼저 표시하고, 그곳에서 가정이 성립하지 않을 조건을 찾으세요. 경계에서 곱이 영이 되는 상황도 내부의 부호 판단과 구별해야 합니다.
큰 원소를 고르는 것만으로는 최대를 정할 수 없습니다. 차집합의 원소 수에 제한이 있고, 그 집합과 겹치지 않는 다른 집합을 전체집합 안에 만들어야 합니다. 필요한 제한을 찾은 다음 실제 구성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단계까지 있어야 풀이가 완성됩니다.
홀짝과 나머지를 각각 아는 것만으로는 증명 전체가 연결되지 않습니다. 어떤 가정이 소수 조건과 모순되는지, 앞에서 얻은 제한을 다음 단계에 어떻게 쓰는지를 문장으로 밝혀야 합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 근거도 빠뜨리지 마세요.
처음 풀 때에는 1~5번과 10번의 개념 판단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보통 문항에서는 사용할 도구가 바로 떠오르는지 확인하세요. 15~17번에서 식을 세우지 못한 채 계산만 길어지면 표시해 두고 18·19번과 서술 답안의 분량을 먼저 살펴보세요. 실제 제한 시간에 맞춰 이런 이동 순서를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놓치기 쉬운 조건은 명제의 방향과 경계 포함 여부입니다. 7번에서 역을 만들 때 부정을 임의로 없애면 안 되고, 9번에서는 구간 끝점이 공통 원소인지 따져야 합니다. 15번의 엄격한 부등호, 17번의 양수 범위와 등호 성립 가능성도 계산이 끝난 뒤 원래 조건에 대조하세요.
도형에서는 얻은 최솟값이 실제 배치에서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13번의 직선 경로가 지정된 변을 지나는지, 19번의 공통영역을 올바르게 나눴는지 그림으로 검토하세요. 20번은 결론만 적지 말고 가정, 성질의 적용, 모순 또는 결론의 연결을 남길 수 있도록 답안 작성 시간을 확보하세요.
이 분석은 수학ETF에 등록된 이 회차 20문항의 단원·난이도 분류와 해설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난이도는 자동 분류 결과이며 실제 정답률이나 등급컷이 아닙니다. 문항 원문과 해설 전체는 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