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 명제 · 쉬움
명제의 참·거짓과 명제 자체의 성립 여부를 구별합니다. 변수가 남은 문장의 진릿값이 정해지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거짓인 문장과 명제가 아닌 문장을 혼동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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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분석
연결된 21개 문항의 분류 결과이며, 학생 평균 점수나 정답률이 아닙니다.
한성여자고등학교 2025년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공통수학2에서 문항 수가 가장 많은 단원은 명제 5문항(24%)입니다. 다른 단원도 함께 출제되어 한 단원만 준비해서는 전체 범위를 다루기 어렵습니다.
자동 분류상 어려움은 6문항(29%)입니다. 실제 정답률이나 학생 평균 점수가 아니라 문항 분류 결과이므로, 아래 원본 미리보기에서 해당 범위의 문제를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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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분석 2026-10-22 작성
한성여자고등학교는 서울 성북구에 있습니다. 이 시험은 집합과 명제, 절대부등식, 함수의 기본 성질, 합성함수와 역함수, 유리함수와 무리함수를 다룹니다. 객관식으로 개념의 구별과 조건 적용을 확인하고, 마지막 서술·단답형에서는 증명 과정과 조건 해석을 이어 갑니다.
앞부분에서는 명제인지 판단하기, 항등함수와 상수함수의 구별, 정의역과 치역 읽기처럼 개념을 곧바로 적용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그러나 같은 개념이 뒤에서는 진리집합의 경계를 일치시키거나, 나뉜 함수의 치역을 맞추는 문제로 확장됩니다. 정의를 외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조건이 달라졌을 때 표현을 바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서술·단답형이 모두 같은 난도인 것은 아닙니다. 20번은 자동 분류 기준 쉬움이지만 등호 성립 조건까지 써야 하고, 19·21번은 치환이나 존재 조건을 해석해야 합니다. 번호 순서만 보고 풀이 우선순위를 정하기보다 풀 수 있는 문항을 먼저 확보하는 운영이 적합합니다.
쉬움 문항은 시험 앞부분에만 있지 않습니다. 11·12번에서 역함수의 존재 조건과 무리함수의 치역을 확인하고, 서술·단답형 20번에서도 기본 부등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후반에 어려운 문항이 보여도 남은 문제 전체를 어렵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보통 구간에서는 알고 있는 정의를 다른 표현으로 옮겨야 합니다. 2·10번은 명제의 관계를 진리집합으로, 9번은 역함수의 관계를 원래 합성함수의 함숫값으로 바꾸는 과정이 중심입니다. 계산 전에 방향을 정리하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14~17번의 어려움 문항은 함수·집합·명제·무리함수로 단원이 바뀌며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18번과 20번을 먼저 마무리할 수 있도록 표시하고 넘어가는 기준을 세우세요. 이 난이도는 자동 분류 기준이며 개인별 체감 난도는 개념 숙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난이도(자동 분류 기준) | 문항 수 | 비중 | 문항 번호 |
|---|---|---|---|
| 쉬움 | 7 | 33% | 1·4·5·7·11·12·20 |
| 보통 | 8 | 38% | 2·3·6·8·9·10·13·18 |
| 어려움 | 6 | 29% | 14·15·16·17·19·21 |
명제는 기본적인 참·거짓 구별부터 필요조건, 필요충분조건, 어떤 대상을 포함한 명제까지 폭이 넓습니다. 특히 16번은 진리집합의 일치, 21번은 조건을 만족하는 대상의 존재를 다룹니다. 포함관계와 집합의 일치를 구분하고, 모든 경우와 어떤 경우의 차이를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함수에서는 항등함수와 상수함수의 정의가 바탕이 되며, 14번은 일대일대응을 치역 전체의 구성 문제로 확장합니다. 무리함수 17번은 역함수 관계와 그래프의 교점을 함께 봅니다. 단원별 공식을 따로 외우기보다 정의역·치역·대응의 관계를 한 그림에서 확인하는 학습이 도움이 됩니다.
절대부등식은 항상 성립하는지 판정하는 문제와 산술평균·기하평균을 활용하는 문제로 나뉩니다. 8번의 식 변형, 19번의 치환과 증명, 20번의 도형 적용을 연결해 연습하세요. 집합은 출제 문항 수가 적어도 15번이 어려움이므로 기본 정의와 반례 구성까지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단원 | 문항 수 | 문항 번호 | 그중 어려움 |
|---|---|---|---|
| 명제 | 5 | 1·2·10·16·21 | 16·21 |
| 절대부등식 | 4 | 3·8·19·20 | 19 |
| 함수 | 4 | 4·13·14·18 | 14 |
| 무리함수 | 3 | 6·12·17 | 17 |
| 합성함수와역함수 | 3 | 7·9·11 | 없음 |
| 유리함수 | 1 | 5 | 없음 |
| 집합 | 1 | 15 | 15 |
명제의 참·거짓과 명제 자체의 성립 여부를 구별합니다. 변수가 남은 문장의 진릿값이 정해지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거짓인 문장과 명제가 아닌 문장을 혼동하기 쉽습니다.
조건의 진리집합 사이 포함관계로 항상 참인 명제를 판단합니다. 벤 다이어그램에 포함과 여집합을 표시한 뒤 대우를 연결하세요. 화살표의 방향만 뒤집어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여러 부등식 가운데 모든 실수에서 성립하는지 확인합니다. 양변의 차를 제곱의 합으로 정리하거나 반례를 찾는 방법을 구분해 쓰세요. 제곱해 비교할 때는 양변의 부호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항등함수와 상수함수의 함숫값을 정의로 구합니다. 항등함수는 입력을 그대로 보내고 상수함수는 입력과 관계없이 같은 값을 보냅니다. 함수 이름과 입력값을 구분해 대입하세요.
유리함수의 정의역과 치역에서 제외되는 값을 해석합니다. 분모가 사라지는 지점과 수평 점근선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제외되는 입력값과 출력값을 서로 바꾸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분모에 근호가 있는 식의 값이 실수가 되는 조건을 살핍니다. 근호 안의 부호와 분모가 사라지는 경우를 나누고, 음수인 경우에도 식 전체의 값을 따져야 합니다. 분자가 영이 되는 예외를 무조건 배제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대응 그림에서 합성함수와 역함수의 함숫값을 읽습니다. 합성은 안쪽부터 따라가고 역함수는 화살표를 거꾸로 추적하세요. 여러 함수가 연결되면 적용 순서를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양수 조건 아래 식의 최댓값을 구하는 부등식 문제입니다. 전개한 식을 곱과 그 역수에 관한 형태로 묶어 산술평균·기하평균을 적용하세요. 부호 때문에 최솟값을 최댓값으로 잘못 읽거나 등호 가능성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합성함수의 역함수에 관한 관계에서 원하는 함숫값을 찾습니다. 역함수의 입력과 출력을 바꿔 원래 함수의 관계로 옮기면 정리됩니다. 합성 순서까지 함께 뒤집히는 점에 유의하세요.
부정된 조건이 필요조건이 되도록 하는 매개변수의 범위를 다룹니다. 먼저 함의의 방향을 정한 뒤 진리집합의 포함관계와 양쪽 끝점을 비교하세요. 필요조건이라는 말만 보고 포함 방향을 반대로 잡기 쉽습니다.
구간에서 정의된 일차함수의 역함수가 존재하는 조건을 이용합니다. 일대일대응이 되려면 치역이 공역 전체와 같아야 합니다. 감소함수에서는 정의역의 왼쪽 끝이 치역의 큰 끝값에 대응함을 확인하세요.
주어진 점을 지나는 무리함수의 치역을 판단합니다. 점의 좌표를 대입해 상수를 정하고 그래프의 시작점과 뻗는 방향을 확인하세요. 근호 앞의 부호를 놓치면 치역의 방향이 뒤바뀝니다.
주어진 함수가 어떤 집합에서 항등함수가 되는지 살핍니다. 입력과 출력이 같다는 방정식으로 가능한 원소를 찾은 뒤 집합을 구성하세요. 중복되는 근을 다른 원소로 세거나 공집합 제외 조건을 빠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구간별로 다른 식을 쓰는 함수가 일대일대응이 되는 조건을 구합니다. 무리함수 부분의 치역을 먼저 정하고 유리함수 부분이 남은 치역을 채우도록 맞추세요. 경계에서 값이 포함되는지 여부가 대응을 결정합니다.
원소에 주어진 연산을 반복했을 때 집합이 갖는 성질을 판단합니다. 서로 다른 원소가 계속 생기는지 살피고,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는 주장에는 반례를 구성하세요. 주어진 연산에 닫혀 있다는 사실을 다른 연산에도 확대하면 안 됩니다.
필요충분조건이 되도록 두 조건의 진리집합을 일치시킵니다. 이차부등식과 절댓값 부등식의 해를 수직선에 놓고 경계를 비교하세요. 근의 대소를 미리 단정하거나 진리집합이 전체가 되는 예외를 놓치지 않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제한된 이차함수와 무리함수의 그래프가 만나는 조건을 다룹니다. 역함수 관계와 증가성을 확인한 뒤 교점 조건을 고정점을 찾는 문제로 바꿉니다. 교점 방정식을 정리한 후에도 원래 정의역 제한을 유지해야 합니다.
일대일함수와 상수함수의 조건으로 함숫값을 추론합니다. 출력이 공역 안에 있어야 한다는 조건으로 후보를 좁힌 뒤 서로 다른 입력의 출력이 겹치지 않게 하세요. 공역 전체와 실제 치역을 같다고 가정하면 오류가 생깁니다.
양수의 합이 정해진 상황에서 부등식 증명 과정의 빈칸을 연결합니다. 곱을 새 변수로 놓고 그 범위를 정한 뒤 대칭식을 정리하는 흐름을 읽으세요. 양수인 식을 곱할 때의 부호와 마지막 등호 성립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넓이가 정해진 직사각형의 대각선 길이를 최소화합니다. 피타고라스 정리로 길이의 제곱을 표현한 뒤 산술평균·기하평균을 적용하세요. 하한을 구하는 데서 끝내지 말고 실제로 그 하한에 도달하는 조건까지 쓰세요.
주어진 구간의 어떤 실수에서 부등식이 성립하도록 하는 매개변수 범위를 구합니다. 분모의 부호를 확인해 부등식을 바꾸고 일차식의 최댓값을 끝점에서 비교하세요. 어떤 대상의 존재를 모든 대상에서의 성립으로 바꾸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같은 2025학년도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공통수학2를 치른 성북구 학교들과 비교하면, 이 시험의 총 문항 수는 지역 평균 23.0문항보다 적고 서술·단답형은 평균 3.0문항과 같습니다. 자동 분류 기준 어려움 비율은 29%로 지역 평균 32%보다 낮으며, 7개교 중 5위입니다. 이 비율만으로 풀이 시간이나 개인별 체감 난도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많은 단원은 한성여자고와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계성고등학교에서 명제입니다. 성신여자고등학교는 함수, 용문고등학교와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는 집합이 가장 많습니다. 한성여자고 학생은 명제의 기본 판단에서 끝내지 말고 진리집합의 경계와 존재 조건을 서술하는 연습에 무게를 두세요.
| 학교 | 문항 | 서술·단답 | 어려움(비율) | 가장 많은 단원 |
|---|---|---|---|---|
| 한성여자고등학교 (이 시험) | 21 | 3 | 6문항 (29%) | 명제 |
|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 20 | 2 | 7문항 (35%) | 명제 |
| 계성고등학교 | 27 | 3 | 7문항 (26%) | 명제 |
| 성신여자고등학교 | 25 | 0 | 7문항 (28%) | 함수 |
| 용문고등학교 | 23 | 4 | 7문항 (30%) | 집합 |
| 대일외국어고등학교 | 21 | 5 | 8문항 (38%) | 집합 |
|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 22 | 4 | 8문항 (36%) | 집합 |
이 문항들은 자동 분류 기준 어려움 가운데 풀이의 전환이 뚜렷한 분석상 고난도 문항입니다. 공통적으로 계산에 들어가기 전에 전체 치역, 치환 변수의 범위, 조건을 만족할 대상의 범위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복습할 때는 계산을 가린 상태에서 첫 판단과 그 이유부터 설명해 보세요.
계수부터 구하려고 하면 치역이 어떻게 나뉘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한쪽의 치역을 확정하고 남은 부분을 채우는 구조로 보세요. 열린 끝점과 닫힌 끝점을 표시한 뒤 빠지는 출력이나 중복 출력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개별 빈칸 계산보다 앞뒤 논리의 연결이 중요합니다. 새 변수의 범위, 분수식의 변형, 인수의 부호가 순서대로 이어집니다. 등호가 성립하는 조건이 원래 양수 조건 안에서 가능한지도 되돌아가 확인하세요.
분모의 부호와 존재 표현을 동시에 처리해야 합니다. 일차식이 구간 어딘가에서 조건을 만족하는지를 최댓값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끝점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고 묶으면 존재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개념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문항을 안정적으로 처리하세요. 합성함수는 적용 순서를 짧게 적고, 명제는 포함 방향을 표시하면 재검토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기본 문항에서 서둘러 암산하다가 조건을 다시 읽는 시간을 쓰지 않도록 간단한 근거를 남기세요.
14~17번에서 접근이 막히면 해야 할 판단을 적어 놓고 다음 문항으로 이동하세요. 18번과 서술·단답형 20번까지 확인한 뒤 돌아오면 풀 수 있는 문제를 남기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19번은 증명 흐름을 읽는 시간이, 21번은 범위와 논리를 설명할 시간이 필요하므로 답안 작성 시간을 따로 남겨 두세요.
마지막 점검에서는 6번의 분모와 실수 조건, 10번의 필요조건 방향, 14번의 경계 포함, 16번의 두 진리집합 일치, 21번의 어떤이라는 표현을 우선 확인하세요. 부등식 문제는 등호가 가능한지, 함수 문제는 구한 출력이 공역 안에 있는지 되묻는 습관이 유용합니다.
이 분석은 수학ETF에 등록된 이 회차 21문항의 단원·난이도 분류와 해설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난이도는 자동 분류 결과이며 실제 정답률이나 등급컷이 아닙니다. 문항 원문과 해설 전체는 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