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 평면벡터 · 쉬움
여러 점을 잇는 벡터의 합과 차를 정리하는 문제입니다. 뺄셈을 반대 방향 벡터의 덧셈으로 바꾸고 시점과 종점이 이어지게 묶으세요. 점의 순서를 뒤집을 때 부호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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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분석
연결된 23개 문항의 분류 결과이며, 학생 평균 점수나 정답률이 아닙니다.
곡정고등학교 2026년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기하은 평면벡터에 13/23문항(57%)이 집중됐습니다. 이 범위를 먼저 점검하면 출제 비중이 가장 큰 부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동 분류상 어려움은 9문항(39%)입니다. 실제 정답률이나 학생 평균 점수가 아니라 문항 분류 결과이므로, 아래 원본 미리보기에서 해당 범위의 문제를 직접 확인하세요.
이 시험의 분석상 고난도 문항과 비슷한 문항이 많이 나온 순서예요. 「이 시험 번호↔그 시험 번호」로 짝을 보여 드려요.
문제 모양은 달라도 같은 방법으로 풀리는 문항이 많이 나온 순서예요.
시험 분석 2026-10-22 작성
곡정고등학교는 경기 수원시에 있습니다. 이번 기하 시험의 자료상 출제 범위는 평면벡터, 공간도형, 공간좌표, 이차곡선입니다. 객관식 20문항 뒤에 서술·단답형 3문항이 이어져 계산 결과뿐 아니라 조건을 식으로 옮기는 과정도 준비해야 합니다.
평면벡터의 덧셈과 뺄셈, 내적이 시험 전반을 잇습니다. 입체도형이 그려진 문제에서도 벡터의 크기나 내적을 묻고, 타원의 성질을 확인하는 문제에도 벡터 표현이 쓰입니다. 그림의 겉모습보다 실제로 필요한 개념을 먼저 구분하는 읽기가 중요합니다.
자동 분류 기준 어려움이 후반에 이어지지만 중간에는 기본 개념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항도 있습니다. 앞에서 막힌 문제를 오래 붙잡기보다 풀이 방향이 보이는 문제부터 확보하고, 서술·단답형의 식 설정을 위한 시간을 남기는 계획이 적합합니다.
쉬움으로 분류된 1·2·4·5·8·13번은 연산, 내분점, 내적과 정사영의 기본 관계를 점검하는 데 알맞습니다. 다만 2번은 벡터의 방향을 구분해야 하고, 13번은 어느 도형을 어느 평면에 정사영하는지 읽어야 하므로 공식 대입만 서두르면 실수가 생깁니다.
보통 문항은 법선벡터, 대칭이동, 자취, 타원의 정의처럼 표현을 바꾸는 단계가 들어갑니다. 11~16번 구간에서는 내분비를 넓이비로 바꾸거나 벡터의 차를 점 사이 거리로 해석하는 등 풀이의 출발점을 빠르게 찾는 연습이 유효합니다.
어려움 문항은 9·10번 이후 17~23번에 이어집니다. 특히 서술·단답형은 모두 자동 분류 기준 어려움입니다. 이는 실제 응시자의 체감 난이도를 확정하는 자료는 아니지만, 후반 문제를 위한 풀이 시간과 답안 작성 시간을 따로 남겨야 한다는 근거가 됩니다.
| 난이도(자동 분류 기준) | 문항 수 | 비중 | 문항 번호 |
|---|---|---|---|
| 쉬움 | 6 | 26.1% | 1·2·4·5·8·13 |
| 보통 | 8 | 34.8% | 3·6·7·11·12·14·15·16 |
| 어려움 | 9 | 39.1% | 9·10·17·18·19·20·21·22·23 |
평면벡터는 단순 연산부터 내분, 자취, 내적의 최대·최소까지 폭이 넓습니다. 같은 단원 안에서도 연산만 반복하기보다 벡터식을 보고 점의 위치나 도형의 성질을 설명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17·18·20·23번은 이러한 해석을 여러 단계 연결합니다.
공간도형은 평면 사이의 각과 정사영이 중심입니다. 공간좌표는 내분점, 대칭이동을 이용한 거리, 구와 원 사이의 거리, 움직이는 점의 거리로 확장됩니다. 입체를 끝까지 입체로만 보지 않고 정사영이나 좌표로 필요한 관계를 남기는 것이 공통 전략입니다.
이차곡선은 14번에 출제됐습니다. 타원의 정의를 벡터의 크기와 연결하는 문제이므로 비중이 작다고 기본 성질을 제외하기는 어렵습니다. 벡터 표현을 선분 길이로 읽는 능력은 다른 단원에도 이어집니다.
| 단원 | 문항 수 | 문항 번호 | 그중 어려움 |
|---|---|---|---|
| 평면벡터 | 13 | 1·2·4·6·8·11·12·15·16·17·18·20·23 | 17·18·20·23 |
| 공간도형 | 5 | 3·10·13·19·21 | 10·19·21 |
| 공간좌표 | 4 | 5·7·9·22 | 9·22 |
| 이차곡선 | 1 | 14 | 없음 |
여러 점을 잇는 벡터의 합과 차를 정리하는 문제입니다. 뺄셈을 반대 방향 벡터의 덧셈으로 바꾸고 시점과 종점이 이어지게 묶으세요. 점의 순서를 뒤집을 때 부호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직육면체의 꼭짓점을 연결하는 벡터 중 주어진 크기를 갖는 것을 셉니다. 모서리와 면의 대각선, 공간의 대각선을 구분하고 방향까지 확인하세요. 같은 길이를 갖는 선분을 찾는 것과 벡터를 세는 것을 혼동하기 쉽습니다.
두 평면이 이루는 각의 조건으로 미지수를 정하는 문제입니다. 각 평면의 법선벡터를 잡아 내적과 크기를 연결하세요. 평면 사이의 각을 구할 때 내적의 절댓값을 빠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두 벡터의 크기와 끼인각을 이용해 선형결합의 크기를 구합니다. 크기를 바로 다루기보다 제곱을 내적으로 전개하세요. 둔각에서 내적의 부호와 교차항의 부호가 함께 작용합니다.
선분의 내분점이 좌표축 위에 놓인다는 조건을 사용합니다. 내분점 좌표를 구한 다음 해당 축에 수직인 좌표 성분을 없애세요. 내분비를 좌표에 곱하는 순서를 뒤바꾸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공간의 두 직선이 평행할 조건을 방향벡터로 나타냅니다. 모든 성분이 같은 비로 대응하는지 확인하고 직선이 일치하는지도 구분하세요. 분모에 들어간 값에 대한 제한도 유지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좌표평면을 거치는 경로의 최소 길이를 다룹니다. 끝점을 대칭이동해 꺾인 경로를 직선으로 펼치세요. 그 직선이 지정된 평면들을 올바른 순서로 지나는지 확인해야 최솟값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정삼각기둥의 벡터 내적을 구하는 문제입니다. 벡터를 밑면 방향과 높이 방향으로 나누어 수직인 성분을 정리하세요. 시작점과 끝점의 순서에 따라 끼인각의 부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 위의 점과 좌표평면에 놓인 원 위의 점 사이 거리의 최댓값을 다룹니다. 구의 중심을 평면에 정사영해 원 위의 점까지 거리를 먼저 비교하세요. 마지막에는 구의 반지름을 연결하는 방향에서 등호가 성립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정육면체 안의 두 평면이 이루는 각을 정사영 넓이로 구합니다. 원래 단면의 모양과 넓이를 구한 뒤 꼭짓점들의 정사영으로 투영 도형을 확인하세요. 원래 도형과 정사영 도형의 넓이 비를 거꾸로 쓰기 쉽습니다.
벡터 관계를 만족하는 점의 위치를 이용해 삼각형의 넓이를 비교합니다. 벡터식을 내분 관계로 정리하고 높이가 같은 삼각형의 밑변비를 사용하세요. 내분비와 전체 선분에 대한 비를 구별해야 합니다.
계수에 조건이 있는 벡터식으로 표현된 점의 자취를 해석합니다. 계수를 합이 일정한 비율로 바꾸어 선분 위의 점임을 확인하세요. 계수의 음이 아닌 조건을 놓치면 자취를 직선 전체로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차광막과 그림자의 넓이 관계를 정사영으로 해석하는 문제입니다. 햇빛이 차광막에 수직이라는 조건을 이용해 정사영의 방향을 먼저 정하세요. 그림자를 무조건 지면으로의 정사영이라고 읽으면 넓이 관계가 뒤집힙니다.
타원 위의 점에 대한 벡터 크기의 비를 초점까지의 거리비로 바꿉니다. 타원의 정의에 따른 거리의 합을 연결하세요. 어느 벡터가 어느 초점에서 출발하는지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름모에서 두 벡터가 수직이라는 조건으로 실수를 정합니다. 대각선 벡터를 이웃한 변의 벡터로 나타내고 내적을 정리하세요. 마름모의 같은 변 길이를 이용하되 이웃한 변을 수직으로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정사각형과 원 안에서 벡터 차의 크기의 최솟값을 구합니다. 주어진 벡터와 같은 벡터를 만드는 보조점을 잡아 원 위의 점까지 거리로 바꾸세요. 보조점이 원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평행사변형 안의 점과 원 위의 점이 만드는 벡터식의 최대 크기를 다룹니다. 계수 조건으로 점의 자취를 선분으로 좁히고 거리 제곱을 비교하세요. 부등식으로 상한을 얻은 뒤 실제 가능한 배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원 위의 점과 선분의 내분점 사이 벡터의 내적을 구합니다. 내적의 수직 조건에서 지름과 직각삼각형 관계를 파악하고 내분점 벡터를 전개하세요. 전개 과정에서 서로 수직인 벡터의 내적을 남겨 불필요한 계산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삼각형의 정사영이 직각삼각형이 되는 조건과 넓이 관계를 연결합니다. 높이 차로 선분의 길이를 나타내고 직각이 놓일 위치를 나누어 살피세요. 삼각비의 가능한 범위를 벗어나는 후보는 제외해야 합니다.
이등변삼각형에서 정해지는 점과 원 위의 점에 관한 내적의 최대·최소를 다룹니다. 좌표를 잡고 고정된 벡터와 원의 반지름 벡터를 분리하세요. 주어진 직선의 같은 쪽이라는 조건으로 보조점의 위치를 골라야 합니다.
직선과 구를 좌표평면에 정사영했을 때 서로 접하는 조건을 다룹니다. 정사영한 직선의 방정식과 구의 투영 영역을 정한 뒤 중심에서 직선까지의 거리를 이용하세요. 구의 정사영과 평면으로 자른 단면을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정육면체에서 이동하는 점 사이 거리의 최솟값을 구합니다. 같은 시간 변수를 사용해 점의 좌표를 나타내고 거리 제곱을 이차함수로 정리하세요. 속력과 좌표 성분의 변화량을 구분하고 이동 가능한 시간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평행사변형의 내분점들을 연결한 선분의 교점을 벡터로 표현합니다. 교점의 위치벡터를 서로 다른 선분에서 각각 나타내어 계수를 비교하세요. 공통 시점으로 바꾸는 과정과 계수 비교가 가능한 이유를 풀이에 남겨야 합니다.
작년인 2025학년도 같은 학년·학기 기말 자료는 수학I이고 올해는 기하입니다. 과목이 다르므로 난이도 분포의 변화가 같은 내용의 문제가 더 어려워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원 분류에도 겹치는 단원이 없어 단원별 증감을 직접 비교하지 않습니다.
자동 분류 기준 어려움은 작년 5문항에서 올해 9문항으로 늘고 쉬움은 10문항에서 6문항으로 줄었습니다. 작년 어려움은 12·14·16·17·21번에 있었고, 올해는 9·10번과 17~23번에 배치됐습니다. 올해 서술·단답형을 준비할 때는 후반 집중에 맞춘 시간 운영이 필요합니다.
작년에는 삼각함수, 삼각함수그래프, 등차등비수열이 공동으로 가장 많았고 올해는 평면벡터가 중심입니다. 다음 시험 대비에는 작년의 단원별 분량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현재 범위를 확인하고 벡터 표현, 정사영, 거리의 최적화를 연결해 연습하세요.
| 항목 | 2025학년도 | 2026학년도 |
|---|---|---|
| 총 문항 | 21 | 23 |
| 서술·단답 | 총 3문항 | 총 3문항 |
| 쉬움 | 10 | 6 |
| 보통 | 6 | 8 |
| 어려움 | 5 | 9 |
| 가장 많은 단원 | 삼각함수·삼각함수그래프·등차등비수열 각 4문항 | 평면벡터 13문항 |
이 문항들은 자동 분류 기준 어려움 중 풀이 연결을 주의해서 볼 분석상 고난도 문항입니다. 공통점은 조건을 도형이나 벡터식으로 바꾼 뒤 그 표현이 허용하는 범위를 확인한다는 데 있습니다. 계산을 시작하기 전에 자취, 경우 구분, 기준 벡터를 먼저 적어 보세요.
계수 조건을 읽어 움직이는 점의 범위를 선분으로 줄이는 것이 첫 고비입니다. 이후 거리 제곱의 최대를 비교하고 원 위의 점까지 연결해야 합니다. 자취 해석과 등호 조건을 따로 점검하며 풀이를 구성하세요.
공간에서의 높이 차와 평면 위 길이를 연결한 다음 직각의 위치를 나누어야 합니다. 그림만 보고 직각의 꼭짓점을 정하면 가능한 경우를 검토하는 과정이 빠집니다. 후보가 삼각비의 범위에 맞는지도 확인하세요.
교점을 나타내는 벡터식을 서로 다른 선분에서 세워 같은 기준 벡터로 정리해야 합니다. 내분점 표현이 정확해도 시점을 바꾸는 단계에서 계수가 달라지기 쉽습니다. 두 표현의 계수를 비교하는 근거까지 문장으로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첫 풀이에서는 기본 연산과 개념이 바로 보이는 문항을 안정적으로 해결하세요. 9·10번에서 풀이 방향이 잡히지 않으면 표시하고 뒤의 문제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중간에 있는 11~16번까지 모두 어렵다고 생각해 건너뛰지 말고 문제별로 접근 가능성을 판단하세요.
17~20번에 들어가기 전 서술·단답형의 요구도 확인해 두세요. 후반 객관식에서 계산을 길게 이어 가느라 21~23번의 식을 세울 시간까지 쓰지 않도록 합니다. 연습할 때 객관식 풀이와 서술 답안 작성 시간을 따로 기록하면 자신의 병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조건 점검은 7번의 평면 통과 순서, 12·17번의 계수 범위, 19번의 삼각비 범위, 20번의 같은 쪽 조건, 22번의 이동 시간에 집중하세요. 최대·최소 문제에서는 얻은 경계값이 실제 배치에서 가능한지 확인하고, 서술형에서는 그 근거를 생략하지 않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 분석은 수학ETF에 등록된 이 회차 23문항의 단원·난이도 분류와 해설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난이도는 자동 분류 결과이며 실제 정답률이나 등급컷이 아닙니다. 문항 원문과 해설 전체는 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