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 이차곡선 · 쉬움
포물선의 방정식에서 초점의 위치를 읽는 문항입니다. 제곱된 변수와 축의 방향을 먼저 확인하고 표준형의 매개변수를 대응시키세요. 식의 계수를 초점 좌표로 바로 옮기면 틀리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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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분석
연결된 18개 문항의 분류 결과이며, 학생 평균 점수나 정답률이 아닙니다.
태광고등학교 2024년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기하은 이차곡선에 12/18문항(67%)이 집중됐습니다. 이 범위를 먼저 점검하면 출제 비중이 가장 큰 부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동 분류상 어려움은 2문항(11%)입니다. 실제 정답률이나 학생 평균 점수가 아니라 문항 분류 결과이므로, 아래 원본 미리보기에서 해당 범위의 문제를 직접 확인하세요.
이 시험의 분석상 고난도 문항과 비슷한 문항이 많이 나온 순서예요. 「이 시험 번호↔그 시험 번호」로 짝을 보여 드려요.
문제 모양은 달라도 같은 방법으로 풀리는 문항이 많이 나온 순서예요.
시험 분석 2026-10-22 작성
태광고등학교는 경기 평택시에 있습니다. 이 시험의 출제 범위는 이차곡선과 평면벡터이며, 포물선·타원·쌍곡선의 정의와 접선, 벡터의 연산과 평행 조건, 내분점의 위치벡터가 등장합니다. 객관식에서 기본 성질을 확인한 뒤 서술·단답형에서 도형 해석을 이어 가는 구성입니다.
전반적인 성격은 기본 개념의 정확성을 바탕으로 활용 과정을 완성하는 시험입니다. 초점과 준선, 장축과 초점 거리의 관계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정의를 이용하면 간단해지는 거리 문제를 모두 좌표 계산으로 처리하려고 하면 풀이가 불필요하게 길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서술형은 계산 결과만으로 준비하기 어렵습니다. 17번에서는 위치벡터를 내분점으로 읽고 원의 성질까지 연결해야 하며, 18번에서는 초점을 지나는 현의 위치와 거리비를 함께 다룹니다. 연습할 때부터 사용한 성질과 적용 이유를 짧은 문장으로 붙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난이도는 자동 분류 기준입니다. 1~7번은 모두 쉬움으로 분류되지만, 공식에 대입하는 문항과 이차곡선의 정의로 길이를 바꾸는 문항이 섞여 있습니다. 따라서 초반부터 같은 계산 방식을 반복하기보다 초점·준선·접선 중 무엇을 활용할지 구분해야 합니다.
8·9번에서는 접선 조건을 세운 뒤 거리나 기울기의 관계를 구하는 단계가 추가됩니다. 10~14번의 벡터 구간에서는 13번이 보통으로 분류됐습니다. 벡터의 크기 조건을 보고 방향을 결정해야 하므로, 문자 연산만 익힌 학생은 도형 해석에서 멈출 수 있습니다.
15·16번은 보통, 17·18번은 어려움으로 분류됩니다. 뒤쪽에 서술·단답형이 이어지므로 앞의 기본 문항에서 확보한 시간을 답안 작성에 남겨 두어야 합니다. 자동 분류에서 쉬움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시험 전체를 빠르게 끝낼 수 있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 난이도(자동 분류 기준) | 문항 수 | 비중 | 문항 번호 |
|---|---|---|---|
| 쉬움 | 11 | 61.1% | 1·2·3·4·5·6·7·10·11·12·14 |
| 보통 | 5 | 27.8% | 8·9·13·15·16 |
| 어려움 | 2 | 11.1% | 17·18 |
이차곡선이 가장 많은 단원입니다. 포물선에서는 초점과 방정식, 준선까지의 거리, 접선, 초점을 지나는 현을 다룹니다. 타원에서는 공통 초점과 장축의 관계, 정의에 따른 길이의 합, 접선의 기울기와 거리로 이어집니다. 곡선 이름만 외우기보다 조건을 방정식과 거리 관계로 각각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쌍곡선은 15번의 접점과 넓이, 16번의 초점 거리와 직각 조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곡선이라도 전자는 접선 방정식, 후자는 거리의 차라는 정의가 출발점입니다. 평면벡터 역시 계수 비교로 해결하는 11·12번과 도형의 성질을 읽어야 하는 13·17번을 나누어 연습하는 편이 좋습니다.
| 단원 | 문항 수 | 문항 번호 | 그중 어려움 |
|---|---|---|---|
| 이차곡선 | 12 | 1·2·3·4·5·6·7·8·9·15·16·18 | 18 |
| 평면벡터 | 6 | 10·11·12·13·14·17 | 17 |
각 문항의 난이도 표시는 자동 분류 기준입니다. 아래에서는 정답이나 구체적인 식 대신 접근 방법과 조건 확인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포물선의 방정식에서 초점의 위치를 읽는 문항입니다. 제곱된 변수와 축의 방향을 먼저 확인하고 표준형의 매개변수를 대응시키세요. 식의 계수를 초점 좌표로 바로 옮기면 틀리기 쉽습니다.
꼭짓점과 초점이 놓인 축, 지나는 점을 이용해 포물선의 방정식을 정합니다. 축의 방향에 맞는 표준형을 세운 뒤 점의 좌표를 대입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가로로 열린 포물선과 세로로 열린 포물선을 혼동하지 마세요.
포물선 위의 점에서 초점까지의 거리를 준선까지의 거리로 바꾸어 선분 길이의 합을 구합니다. 준선에 내린 수선의 발을 표시하면 일직선 위의 길이 관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선분을 더할 때 점의 순서를 확인하세요.
주어진 타원과 초점을 공유하고 특정 점을 지나는 타원의 조건을 다룹니다. 초점을 결정하는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나는 점으로 나머지 미지수를 정합니다. 초점이 같다는 조건을 장축의 길이도 같다는 뜻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초점을 지나는 직선과 타원이 만드는 삼각형의 둘레를 묻습니다. 타원의 정의에 따른 거리의 합을 표시하고 현을 이루는 선분을 묶는 것이 핵심입니다. 방정식을 표준형으로 바꿀 때 장반경과 장축의 길이를 구별하세요.
주어진 직선에 수직이면서 포물선에 접하는 직선의 절편을 다룹니다. 수직 조건으로 기울기를 정하고 그 기울기에 맞는 접선 조건을 적용합니다. 수직인 기울기를 구하는 과정에서 부호를 빠뜨리지 마세요.
타원 위의 주어진 점에서 접선을 세워 기울기를 구합니다. 접점의 좌표를 접선 공식에 정확히 대응시키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일반형을 기울기가 드러나는 꼴로 정리할 때 음수 좌표와 이항 부호를 확인하세요.
같은 방향으로 타원에 접하는 평행한 접선 사이의 거리를 구합니다. 공통 기울기로 접선을 세운 뒤 평행선 사이의 거리로 연결하세요. 절편의 차이는 수직거리와 다르므로 거리 공식의 분모까지 적용해야 합니다.
곡선 밖의 점에서 포물선에 그은 접선들의 기울기 관계를 묻습니다. 접선이 주어진 점을 지난다는 조건을 기울기에 대한 방정식으로 바꾸고 근과 계수의 관계를 활용합니다. 분모를 없애기 전에 기울기에 대한 제한을 확인하세요.
정육각형의 중심과 꼭짓점을 잇는 벡터를 주어진 벡터로 나타냅니다. 내부의 평행사변형 관계와 중심에 대한 대칭을 함께 이용하면 됩니다. 같은 길이라는 사실만 보고 방향까지 같은 벡터로 취급하지 마세요.
벡터가 평행하도록 만드는 계수 조건을 구합니다. 한 벡터를 다른 벡터의 실수배로 놓고 서로 평행하지 않은 기준 벡터의 계수를 비교하세요. 계수 비교가 가능한 이유가 기준 벡터의 조건에 있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위치벡터로 주어진 점들이 한 직선 위에 놓이는 조건을 다룹니다. 기준점을 통일한 변위벡터를 만든 뒤 평행 조건을 적용합니다. 위치벡터를 뺄 때 도착점에서 시작점을 빼는 순서를 지키세요.
벡터의 크기와 합벡터의 크기로 방향 관계를 알아내고 차벡터의 크기를 구합니다. 길이 관계를 선분으로 그려 일직선 위의 점 배치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크기끼리 곧바로 빼기보다 벡터가 같은 방향인지 반대 방향인지 먼저 판단하세요.
마름모의 대각선 벡터를 더한 결과와 변의 길이를 연결합니다. 대각선을 변의 벡터로 분해하고 평행사변형의 성질로 같은 항을 정리하세요. 벡터 합의 크기를 각 벡터의 크기의 합으로 바꾸는 오류에 주의해야 합니다.
외부의 점에서 쌍곡선에 그은 접선의 접점들을 이용해 삼각형의 넓이를 구합니다. 접점이 곡선 위에 있다는 조건과 접선이 외부의 점을 지난다는 조건을 연립합니다. 접점을 찾은 뒤에도 밑변에 수직인 높이를 따로 확인하세요.
쌍곡선의 초점과 곡선 위의 점이 만드는 직각삼각형의 넓이를 구하고 설명합니다. 거리의 차에 관한 정의와 피타고라스 정리를 연결하면 필요한 길이의 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점이 놓인 사분면으로 어느 초점까지의 거리가 더 긴지 확인하세요.
위치벡터 조건으로 점의 내분 관계를 알아내고 지정된 점들을 지나는 원의 반지름을 최소화합니다. 고정된 선분을 원의 현으로 보고 현과 지름의 관계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한만 제시하지 말고 그 하한이 실현되는 원까지 설명하세요.
초점을 지나는 직선과 포물선의 교점에 주어진 거리비로 현의 길이를 구합니다. 포물선의 정의와 수선으로 만든 직각삼각형의 닮음을 연결해 좌표 관계를 세웁니다. 초점이 현의 내부에 있다는 점과 거리식의 부호를 함께 확인하세요.
위 문항은 풀이 구조를 살펴 선정한 분석상 고난도 문항이며, 자동 분류 기준에서 어려움인 문항은 17·18번입니다. 공통적으로 식을 세운 다음 도형의 의미를 한 번 더 해석해야 합니다. 풀이를 복습할 때는 계산보다 먼저 필요한 성질을 어떤 조건에서 적용했는지 설명해 보세요.
벡터식을 내분점으로 해석한 뒤 원의 반지름 문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현의 길이가 지름을 넘지 못한다는 사실은 하한을 주지만, 최소라는 결론에는 그 길이를 지름으로 하는 원을 만들 수 있다는 확인도 필요합니다. 부등식의 근거와 등호 성립 상황을 짝지어 쓰세요.
초점까지의 거리를 준선까지의 거리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조건 연결이 끝나지 않습니다. 수선을 내려 만든 직각삼각형에서 닮음을 찾고, 초점을 기준으로 양쪽 길이를 표현해야 합니다. 그림에 점의 순서를 표시하지 않으면 좌표의 차와 거리의 합을 혼동할 수 있습니다.
자동 분류 기준은 보통이지만 풀이 단계의 연결에 주의할 문항으로 함께 선정했습니다. 접선이 지나는 점과 접점이 놓인 곡선의 조건을 모두 사용한 뒤 넓이 계산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접선의 교점과 곡선 위의 접점을 구분하고 계산이 끝날 때까지 점의 역할을 표시하세요.
처음 풀 때는 1~7번의 이차곡선 기본 문항과 10~12·14번의 벡터 기본 문항에서 불필요한 계산을 줄이세요. 공식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지, 정의로 길이를 바꿀 수 있는지 먼저 판단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풀이 방향이 잡히지 않는 문항은 표시해 두고 이어지는 문항을 확인하세요.
8·9·15번에서 접선 계산이 길어지더라도 마지막 서술형을 읽고 작성할 시간을 남겨 두세요. 서술형은 성질을 선택한 이유와 조건을 연결한 식이 필요합니다. 연습에서는 전체 풀이 시간과 별도로 서술형 작성에 걸린 시간을 기록해 자신의 배분을 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검토할 때는 8번의 수직거리, 9번에서 분모를 없애기 전의 제한, 13번의 벡터 방향을 다시 보세요. 16번은 거리 차의 부호, 17번은 최소가 실제로 성립하는 도형, 18번은 초점을 사이에 둔 점의 배치가 핵심입니다. 답안에 적은 식 옆에 대응하는 선분을 표시하면 부호 오류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분석은 수학ETF에 등록된 이 회차 18문항의 단원·난이도 분류와 해설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난이도는 자동 분류 결과이며 실제 정답률이나 등급컷이 아닙니다. 문항 원문과 해설 전체는 싣지 않았습니다.